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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레터 571호]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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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22-02-04 14:09 조회2,66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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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시스템 상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하여, 571호부터 홈페이지에 뉴스레터 전체를 띄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.

   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. 

 

♣ 뉴스레터 보기 => https://stib.ee/l1e4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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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에서 세상을 보다. 관악사회복지   
<제571호> 2022 년 1 월 25 일 (화)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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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 매월 둘 주, 넷째 주 화요일에 발송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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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올해 함께 할 동료활동가 '김보건'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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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22년의 첫 달에 관악사회복지는 동료를 맞이했습니다. 맡은 일을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해내가는 모습이 과연 관악사회복지의 활동가입니다. 특히 최근에 어르신들의 활동공간 중 하나인 나눔마당의 수도가 동파되어, 누수 사고가 발생했을 때, 앞에 나서서 열심히 청소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.
  그러면 이제, 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협약을 맺고 1년 간, 관악사회복지와 함께 할 김보건 활동가를 소개합니다.

  안녕하세요. 저는 2022년 올해로 23살이 된 김보건 이라고 합니다. 일자리를 구하던 중, 한울림 센터의 도움으로 지금은 관악사회복지에 연이 닿아, 1월 초부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.

  처음에는 용돈을 벌 생각이었지만, 수습기간에 읽은 관악사회복지 관련 도서를 통해 조금이나마 관악사회복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 책 안에서 등장하시던 분도 일하면서 실제로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.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. 아까 까지만 해도 책에서 나오시던 분을 뵙게 되다니!

  지금은 같이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
  이런 일을 해 본 경험이 없어 아직 부족하지만, 앞으로 1년 간 갚진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.

  다시금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신 한울림 센터와 같이 일해주실 관악사회복지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합니다. 고맙습니다!

 

 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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